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(2015)

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(2015) - 드라마 영화 121 의사록. Jigeumeun matgo geuttaeneun tteullida, 錯戀, Ji-geum-eun-mat-go-geu-ddae-neun-teul-li-da, Einmal fremd, einmal vertraut, Teraz dobrze, wtedy źle, Un jour avec, un jour sans, 愛得對愛得錯, 這時對，那時錯, 正しい日 間違えた日, Прямо сейчас, а не после. 실수로 영화감독 함춘수는 수원에 하루 일찍 내려간다. 다음날 특강을 기다리며 들른 복원된 궁궐에서 윤희정이라는 화가를 만난다. 둘은 윤의 작업실에 가서 윤의 그림을 구경하고, 저녁에는 회에다 소주를 많이 마신다. 거기서 가까워지는 두 사람. 다른 카페로 이동한 두 사람은 술을 더 마신다. 거기서 누군가의 질문 때문에 함은 자신의 결혼한 사실을 할 수 없이 말하게 되고, 윤은 함에게 많이 실망하게 된다… 이런 비슷한 만남과 헤어짐의 이야기가 다시 한 번 이어진다. 여자가 더 목소리가 위축되어 있고, 몸도 굽어져 있다. 둘이 돌아다니는 데는 비슷한데, 여기선 남자가 옷도 벗고 그런다. movie business, alcoholic drink